2022 데이터바우처 대구광역시 지역 대표사례
수요기업 인터뷰 [주식회사 디에이블] 수요기업 인터뷰 [주식회사 아진엑스텍] 지자체 인터뷰 [대구광역시청 미래ICT국]
디지털 혁신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 대구는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하며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노력으로 헬스케어 물류 분야 등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만나 기업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구지역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저희 디에이블은 여성의 생일주기에서 발생하는 건강 불편감을 해결하는 헬스케어 컴퍼니입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이 담긴 디플래닛을 개발하였습니다. 난임자들의 난이 극복을 시작으로 임신 출산 그리고 여성의 생애 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 불편감을 해결하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산업 자동화분야 오션지역이국산화 개발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저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사업으로 기존 모션제어기술을 활용하여 분류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물류로봇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대상을 추정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서 데이터 가공을 지원받아 기존 추종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는 미래의 핵심 자원입니다. 저희에서도 일을 잘 활용하여 오션제어의 대표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시 미래 ICT 국장 백동현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디지털대회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에 디지털 혁신 비전선포식을 갖고 ABB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조성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원의 시대 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 활용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 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가뭄에 담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에서도 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