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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데이터 활용 대중화에 힘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5 17:18
조회
59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데이터'이다. 첨단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클릭 한 번, 스와이프 한 번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허덕이기도 한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즉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도 맞물려 있어, IT산업의 원유(原油)라고 불려질 정도이다. 원유는 현대시대 산업에 있어 모두에게 값진 자원임에 틀림이 없지만 데이터는 다르다. 사용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과 연관성이 없다면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에다. 각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의 변형·활용이 중요해진 것이다. 

 

데이터 이용의 핵심은 융합과 확산

 그런 의미에서 뉴스젤리의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있어 핵심은 '융합과 확산'인데,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들도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데이터를 시각화 해볼 수 있는 '데이지(Daisy)'를 출시한 뉴스젤리는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데이터 활용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 제공자와 수요자간의 정보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각화 솔루션 공급 및 콘텐츠 제작, 그리고 SW교육 운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 확산에 기여하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

 공공기관이 공개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발표된 공공데이터의 경우 목적에 맞게 1차 정제작업이 완료된 통계형 자료이기 때문에 각 분문 별로 적합하게 데이터를 활용하기에는 아주 제한적이다. 더욱이 자본과 인력이 충분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일반기업의 경우 원래 소스 그대로의 로우데이터(raw data)를 확보하고 분석하기에는 시간 및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활용 자체가 미진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이런 블루오션 영역을 꿰뚫어 본 기업이 뉴스젤리이다. 이 회사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 데이터 활용의 모든 과정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 자체 개발한 패키지 형태의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를 기관/기업에 공급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내부 R&D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을 솔루션에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솔루션이 업데이트 된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다. 이 기업의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데이터(Data)와 쉽다(Easy)의 영문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가 간단한 그래프나 재미있는 픽토그램, 눈길을 끄는 이미지로 시각화 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데이터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시각화 블루오션 영역 공략

 뉴스젤리는 한국데이터진흥원의 지원 사업을 접하면서, 그동안 사용자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영역으로 확장해 보자고 생각했다. 특히, 의료서비스나 상권서비스 등 일반 시민들이 자주 활용하는 생활친화적 분야의 데이터는 정보를 확보하는데 어렵고, 데이터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파악하거나 시각화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데이터를 찾던 중 데이터 유통 플랫폼 데이터스토어에 등록된 의료 데이터, 상권 데이터를 지원 받으면 의미있는 시각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단다. 해당 분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면 일반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한다. 특히, 평균 기대수명 증가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의료 부문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작업이다.

 


<뉴스젤리 포트폴리오>

 

지원받은 데이터를 접목해 크로스 분석의 정확성을 더하다

 진흥원 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데이터는 NICE지니데이타의 업종별 매출 및 시장동향 추정통계와 주거/직장인구 추정통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전체환자 데이터셋이다. 각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와 크로스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결과값을 도출해 낼 수 있다. 데이터의 규모에 따라 작업방식이 달라지는데, 비교적 작은 규모의 데이터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 원하는 분석 결과를 추출해내고, 데이터의 테이블 구조를 통해 데이터의 형태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 이를 통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데이터 스토리를 기획한다. 기획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데이터 결과를 추출해 검증하고, 시각화로 발전시킨다. 업종별 매출 및 시장동향 추정통계와 주거?직장 인구 추정통계를 활용하여 병원?의료서비스 관련 매출과 인구 현황을 비교 대조하여 분석에 참고한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체환자 데이터셋을 보건의료 공개 데이터와 비교 검증하고, 진료환자의 질병명 및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진료내역을 검토해 데이터를 가공하면 사용자가 알고자 하는 인구학적 특성(성별 또는 연령)에 따라 해당 질병의 진료과정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게 된다. 

 

데이터 활용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의료서비스 현황 분석 가능해짐

 전체환자 데이터와 업종별 매출 및 시장동향 추정통계, 주거/직장인구 추정통계가 더해지면서 뉴스젤리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의료서비스 현황 분석이 가능해졌다. 최근 발병 및 관심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정신질환, 염증질환, 암 등 주요 질병을 중심으로 의료비 지출 현황과 진료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급여 종류에 따른 진료 환자 현황을 분석하여 환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른 질병 현황 도출이 가능해졌다.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와 데이터 시각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진출 예정 

 데이터를 접목하는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잘 풀렸던 것은 아니다. 데이터를 수급하는 과정에서 공개 범위 및 절차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초기 기획 방향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뉴스젤리의 끈질긴 노력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기술개발 덕분에 공공기관과 기업을 포함해 현재 데이지 솔루션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남동발전, 수원시청 등 20여 곳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과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공공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개방하기 위해 ‘데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 수원시청,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단국대학교 등에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