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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세계적 의약품 분석 플랫폼에 도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1 10:30
조회
81
 



 



 

 Pharma Big Data 서비스를 축약한 PDB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환자 진료 데이터세트를 분석·가공해 수많은 국내외 제약사에게 공급합니다. 웹 인터페이스에서 고객이 직접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PBD direct, 주문형 분석 서비스인 PBD AoD 등을 선보이며 의약품 데이터 분석 서비스 시장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코아제타는 PBD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심평원으로부터 구매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평원은 개인정보 비식별화를 거친 전체 데이터의 3%에 한해 표본 데이터로 공개하므로 청구량이 적은 약물 및 질환의 분석의 정확도를 확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문제에 직면한 코아제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으로부터 환자군의 추출 비율이 높은 입원 환자 데이터세트와 소아·청소년 환자 데이터세트를 지원받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코아제타는 의약품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콘텐츠 서비스라고 합니다.

“콘텐츠 수준으로 만들어내야 고객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홍기 대표는 이러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이는 이 대표의 제약 분야 분석 경험에 의해 도출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약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고객들도 궁금해 한다고 봐요. 제약 분야의 특성을 이해하기에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예전처럼 파워포인트로 만든 분석 결과 리포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아마 오늘날의 코아제타의 다양한 분석 서비스들이 없었을 것이라고 이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서비스 런칭 1년이 안된 PBD 서비스는 코아제타 전체 매출액의 2/3을 차지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코아제타는 의약품 분석 서비스의 범위가 무궁무진하다고 보는데, 이는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통해 의약품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방 데이터와 환자의 상태 데이터를 접목해 딥러닝을 하게 되면, 60세의 몸무게 70kg 남자가 당뇨와 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을 때의 의약품 부작용을 고려한 적절한 권고처방을 여러 가지 제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코아제타는 기존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특허정보를 포함해 다양한 의약품 분석 분야의 새로운 버전 출시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 의약품 데이터 서비스의 변화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PBD 서비스를 딥러닝 기반의 글로벌 인공지능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진료 도움 서비스로 등극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의 장벽이 기초 데이터 측면의 장점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여러 정부부처의 초청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을 할 때마다 개인정보 보호 장벽에 대해 강조하죠. 어떤 형태로든 그 장벽을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