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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데이터 활용 대중화에 힘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1 09:02
조회
55




 뉴스젤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접하면서 그동안 사용자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의료서비스나 상권서비스 등 일반 시민들이 자주 활용하는 데이터는 정보를 확보하는게 어렵고, 데이터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파악하거나 시각화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찾던 중 데이터 유통 플랫폼 데이터스토어에 등록된 의료 데이터, 상권 데이터를 지원받으면 의미 있는 시각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해당 분야의 데이터를 지원받아 활용도를 높이면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해집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즉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도 맞물려 있어, IT산업의 원유라고 불려집니다. 원유는 오늘날 산업에 있어 모두에게 값진 자원임에 틀림없지만 데이터는 다릅니다. 사용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과 연관성이 없다면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각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의 변형· 활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젤리의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있어 핵심은 ‘융합과 확산’인데,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들도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데이터를 시각화 해볼 수 있는 ‘데이지(Daisy)’를 출시한 뉴스젤리는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데이터 활용 대중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 제공자와 수요자 간의 정보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각화 솔루션 공급 및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공개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발표된 공공데이터의 경우 목적에 맞게 1차 정제작업 완료된 통계형 자료이기 때문에 각 부분별로 적합하게 데이터를 활용하기에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더욱이 자본과 인력이 충분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경우 원래 소스 그대로의 raw data를 확보하고 분석하기에는 시간 및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활용 자체가 미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런 블루 오션 영역을 꿰뚫어 본 기업이 뉴스젤리입니다. 이 회사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 데이터 활용의 모든 과정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는 기술과 인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패키지 형태의 시각화 솔루션(Daisy)을 기관이나 기업에 공급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내부 R&D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을 솔루션에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솔루션이 업데이트된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기업의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데이터(Data)와 쉽다(Easy)의 영문글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가 간단한 그래프나 재미있는 픽토그램, 눈길을 끄는 이미지로 시각화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데이터는 나이스지니데이터의 업종별 매출 및 시장동향 추정 통계와 주거/직장인구 추정통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체 환자 데이터셋입니다. 각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와 크로스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결과 값을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규모에 따라 작업방식이 달라지는데, 비교적 작은 규모의 데이터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으로 원하는 분석 결과를 추출해내고, 데이터의 테이블 구조를 통해 데이터의 형태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 이를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 데이터 스토리를 기획합니다. 기획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데이터 결과를 추출해 검증하고, 시각화로 발전시킵니다. 업종별 매출 및 시장동향 추정통계와 주거·직장·인구 추정통계를 활용하여 병원·의료서비스 관련 매출과 인구 현황을 비교 대조하여 분석에 참고합니다.





 데이터를 접목하는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잘 풀렸던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수급하는 과정에서 공개 범위 및 절차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초기 기획 방향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뉴스젤리의 끈질긴 노력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기술개발 덕분에 공공기관과 기업을 포함해 현재 데이지 솔루션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남동발전 등 20여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 수원시청,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등에도 설치되어 있어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