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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eller? 데이터 셀럽!] 기업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 ‘한국기업데이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13:59
조회
54

[Data Seller? 데이터 셀럽!]
기업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 ‘한국기업데이터’

-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이자 국내 최대 기업 정보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

- 금융관행 대신 신용∙기술 기반 금융거래 환경 구축해 중소기업 성장∙발전 기여

- 기업 정보 조회 서비스, 거래처 부실기업 조기 경보 서비스, 기업 부동산 열람 서비스 등 제공

- 데이터는 ‘생물’ 끊임없이 ‘최신화’라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 한국기업데이터만의 노하우를 이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진출 구상

한국기업데이터 소개에 들어가며

 빅데이터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축적된 정보와 데이터 셀러가 구축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시스템, 최신 IT 기술이결합돼야 비로소 가치 창출이 됩니다. 기업 빅데이터 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 창립부터 함께한 안영재 부장을 만나 한국기업데이터와 4차혁명과 빅데이터 활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영재 부장은 한국기업데이터에서 IT부서, 상품 DB(데이터베이스) 기획부서, e-Biz 사업부서까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IT ·금융 융합 전문가입니다.

                                                                   

▲ 안영재 한국기업데이터 e-Biz사업부 부장

[본문]

한국기업데이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한국기업데이터는 2005년 2월 신용사회 기반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국가 시책의 일환으로, 국내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들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Credit Bureau)입니다. 또 국내 최대 기업 정보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이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한국기업데이터가 하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한국기업데이터는 신용과 기술에 기반한 금융거래 환경을 구축함으로서 창의적 경영으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데이터가 이룬 성과에 대해 자랑해주세요.

 한국기업데이터는 현재 830만 개가 넘는 국내 최대 기업 DB 및 250명의 조사평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국 11개 지역에 평가본부를 두고 기업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신용평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이 같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기업 생태계 분석, 기업가치사슬 분석 등 신사업을 다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며 느끼는 보람이나 일이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e-Biz사업부’라는 신설 부서에 있습니다. e-Biz사업부는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신(新) 성장 동력 부서입니다.
최근에는 사업부 차원에서 새롭게 기획한 모바일 상품을 개발 및 마케팅을 하면서 현재 은행권의 현장 담당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또 재작년부터 기업 생태계 분석 및 가치사슬을 볼 수 있는 VCNS라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사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정부 정책기관 및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도입을 검토 중인 정책 기관 및 지자체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이나 매력은 제가 기획해서 출시한 상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상당한 매출을 올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의 대표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정보 조회 서비스(CRETOP), 거래처 부실 위험 조기 경보 서비스(CRETOP-EW), 기업 부동산 열람 서비스(REALTOP),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기술역량평가 등 다양한 데이터와 기업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한 e-Biz사업부의 대표 상품인 모바일서비스(CRETOP-Note)도 제공합니다.

 

                                  

▲ KED 상품 및 서비스

데이터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기업데이터 상품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현재 가장 많은 수의 데이터파일(약 150개)을 데이터 스토어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분류해서 데이터 스토어의 고객들이 ‘아 기업데이터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활용 사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관련 기업 DB’, ‘태양광 관련 기업 DB’, ‘지역별 장수기업 DB’, ‘지역별 신설 법인 DB’ 같이 테마, 지역, 기간 등 다양한 분류 기준을 제공하는 겁니다.




▲ 데이터 스토어 제공 서비스 이미지

한국기업데이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을 알려주세요.

 한국기업데이터는 전국 주요 도시에 전문 기업 조사∙평가 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정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DB화를 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데이터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최신화라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으면 곧바로 쓸모없는 껍데기가 되어 버립니다. 이 때문에 데이터를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데이터 셀러는 수면 아래에서 부단히 땀방울을 흘려야 합니다. 한국기업데이터가 업계 최대 조직을 운영하며 우직하고 꼼꼼하게 DB를 관리하고 있는 것도 빅데이터 다운 빅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한국기업데이터의 데이터는 어느 분야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요?

 한국기업데이터의 데이터는 금융시장, 공공부분, 민간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기업에 대한 정보 비대칭 해소를 통해 금융기관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신용기반 금융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정책사업 추진 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업 간 거래에서는 기업 간 상거래 및 국제거래의 투명성 제고, 거래 전 부도에 의한 대손 발생 경감, 우량 거래처와의 선별적인 거래 등 건전한 신용상 거래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DB Pooling, 신용조사∙평가 정보, 공신력 있는 기술 신용평가기관(TCB)으로서의 기술신용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고유의 단기 연체정보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 혁신의 토대가 되는 핵심자원인 빅데이터를 수집∙보유하여 기업 신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분야에서는 기업의 신설 법인 정보와 산업별 분류된 기업 정보를 활용하여 마케팅 확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분야에서는 기업의 신설 법인 정보와 산업별 분류된 기업 정보를 활용하여 마케팅 확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의 주요 고객은 누구인가요?

 한국기업데이터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국내 약 1만여개의 기관을 포함하여 유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성공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신용평가기관 연합체인 CCNET 소속으로 전세계 해외조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유수의 신용평가기관인S&P 및 중국의 SINOSURE와 업무제휴를 하는 등 국제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도 모르는 우리회사 정보를 한국기업데이터에서 보았다”고 하시는데요, 혹시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한국기업데이터는DB Pooling, 신용조사∙평가정보, 공신력 있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서의 기술신용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고유의 단기연체정보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4차 산업혁명 혁신의 토대가 되는 핵심자원인 빅데이터를 수집∙보유하여 기업신용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영재 부장님께서는 이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LG CNS에서 약11년 동안DB전문가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2005년 한국기업데이터가 창립될 때 DB 설계 및 구축 전문가로 최초의 기업정보DB를 구축했습니다. 그 당시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의 표준과 기업 정보의 모델링을 진행하면서 한국기업데이터의DB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후DB를 제일 잘 아는IT전문가이자 현업전문가로서 마케팅 부서에 와서 많은 고객대상으로 데이터 판매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및 빅데이터 사업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안영재 부장님께서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찼던 경험이나 뿌듯했던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제공하는 기업 빅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를 통해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에게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고 데이터 기반의 미래전략 수립 도움을 주었을 때 뿌듯합니다. 특히 지역 기업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지원정책을 수립하는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기업정보와 지역의 지능형 조기경보 데이터를 제공함에 따라서 지역 기업생태계의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에 정책결정에 주먹구구식으로 했던데 반하여 이제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및 정책결정이 됨에 따라 지자체 및 기관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가 제공했던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의 향후 계획을 말해주세요.

 기업신용정보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용평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비대면 온라인 자료 전송과 부정거래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다양한 전략적인 제휴사와 함께 기업 간 상거래 빅데이터 분석자료 및 KED만의 기업분석, 기술금융 노하우를 이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기업 빅데이터 분석 및 연구가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에 데이터 기반의 미래전략 수립,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거나 검토 중인 미래의 데이터 셀러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객을 만나 단순히 상품만 팔려고 하면 안 됩니다. 단순 세일즈맨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컨설턴트(문제해결자)가 되려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데이터와 서비스를 적시성 있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데이터가 아닌 데이터의 메쉬업(Mesh-Up)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아 기획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외부의 공공정보와 제휴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정보(위치), 특허정보, 국민연금정보(급여, 종업원수)를 메쉬업 하여 새로운 고객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체계적인 데이터의 정책 수립과 설계, 관리, 통제를 통해 제공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품질, 적시성, 신뢰도 중심으로 관리를 해야 보다 큰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