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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없으신가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11:27
조회
79

 한 주에는 168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TED 강연에서 시간관리 전문가 로라 밴더캠은 바쁜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연구했고 이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 주간 해야 할 일은 극단적으로 과대평가하는 반면, 주어진 시간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합니다.  

 

201705021108193e35353b-8784-4596-85ff-c60f8086587a.png <출처 : https://www.ted.com/talks/laura_vanderkam_how_to_gain_control_of_your_free_time>

 

 "제가 시간 기록을 살펴보았던 한 여성분은 수요일 밤, 어떤 일 때문에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온수기가 고장난 것을 알았고 지하실 바닥은 온통 물로 흥건했죠. 만약 여러분이 이런 일을 경험해 보셨다면 이게 얼마나 피해가 크고, 무섭고 흥건한 난장판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그녀는 그날 밤 곧바로 이 일을 처리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배관공을 불렀고 그 다음날에는 전문 청소팀을 불러 망가진 카페트를 해결했습니다. 한 주에 7시간을 썼죠. 7시간이요. 하루 한 시간씩 찾아내는 것과 같죠. 그러나 여러분이 한 주의 첫 날 그녀에게 "철인 3종 경기 연습을 위해 7시간을 내실 수 있나요?"라고 질문을 하면, 우리 대부분이 할 만한 대답을 그녀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안됩니다. 제가 얼마나 바쁜지 안보이시나요?" 그러나 그녀가 7시간을 찾아냈던 것은 지하실 바닥에 물이 흥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시간이 굉장히 탄력적이라는 겁니다. 시간은 더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우리가 쓰려고 하는 곳에 맞추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시간 관리의 비결은 우리의 우선순위들을 고장난 온수기와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이것을 믿습니다 : 시간은 있습니다. 우리가 바쁘다고 해도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은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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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2/02/17/44138470.1.jpg>

 

  우리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은 여기저기서 시간을 절약해 모두 더해서 결국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절약의 정의가 완전히 거꾸로 되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우리는 숨겨진 시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일을 하는 것 자체가 그 일을 하기 위한 짜투리 시간을 모으는 기술인 셈이죠.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부터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화제의 도서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낮은 연간 독서율을 높여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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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file6.uf.tistory.com/image/2228BE45513FFEB92593CC>

 

   이처럼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 것 중 꽤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책 읽기가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데이터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만한 도서 관련 File Data들입니다.

첫 번째 File Data는 교보문고 북뉴스입니다. 신간안내, 추천도서, 화제의 음악, 영화, 인터뷰, 문화행사, 각종 분야별 칼럼 등 문화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매일매일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신간 도서를 알아보거나 도서를 추천받아서 읽고 싶은 도서 목록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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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kyobobook.co.kr/main.ink>​

두 번째 File Data는 도서관 공간정보입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의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데이터입니다. 책을 읽고 싶을 때나, 문화프로그램 및 교양강좌를 배우고 싶을 때, 집 근처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을 찾을 때 효율적으로 사용될 데이터입니다.​ 지금껏 시간이 없어서 선뜻 신청하지 못했던 문화프로그램이나 교양강좌를 신청하고 우선순위에 둬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집에서 무의미하게 스마트폰만 하고 있을 때 밖으로 나와 근처 도서관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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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bs.twimg.com/media/B0jTZsgCMAE32Zv.jpg>

 


지금이 연말이라고 가정했을 때, 여러분이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할 3~5가지 일은 어떤 일인가요? 다가오는 연휴에 그 일을 위해 시간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