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사전] 태깅

케이디와 함께 펼쳐보는 데이터바우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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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깅(tagging)’이란?

 

 

‘태깅’이란, 인터넷상의 글이나 이미지를

관련된 주제나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도록

콘텐츠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다는

일입니다. 흔히 꼬리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태깅’의 필요성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정보는

글자처럼 단어로 검색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이미지에 키워드를

부여하는 데이터를 가공하는 태깅 작업을 통해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태깅’의 장점

 

 

특히 태깅은 복합적이고 중복된 조합을 만들 수 있는데요.

‘강아지’를 예로 들자면, 예전에는 단어에 맞게

1:1 매칭이 되었다면, 지금은 태깅 작업을 통해서

‘강아지’와 연관된 ‘귀엽다’ 등 이미지 자동 태깅이

가능해져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태깅’ 활동

 

 

이러한 정교한 태깅 작업에 우리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를 통해 관심있는 사진과 글을 공유하고 키워드로

표현함으로써 구축된 태깅을 이용하는 사용자이면서도

동시에 자발적으로 태깅 구축에 참여하는 폭소노미입니다.

 

 

 

데이터바우처와 데이터 가공서비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태깅을 포함한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바우처와 AI데이터 가공서비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가공서비스 뿐만 아니라

구매 바우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매와 가공 바우처의 차이는 뭘까요?

 

 

데이터바우처와 지원 서비스의 차이

 

 

 

 

우리 삶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데이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