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 비용은 우리가 지불할게!
데이터 서비스는 누가 만들래?
케이디가 알려주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모든 것!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란?
아이디어는 있지만
비싼 데이터 비용때문에 실현하기 어려운 당신!
데이터 기반 제품, 서비스 개발 등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에게
데이터 전문기업(공급기업)이 데이터를 제공 또는가공 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사업입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 가능한
데이터 활용기업(수요기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예비창업자입니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혹은 예비창업자),
즉 데이터를 사고싶은 기업(혹은 예비창업자)이 수요기업,
데이터를 팔거나 가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 전문기업)은 공급기업입니다.
데이터 활용 비용 지원 방식
그렇다면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직접 돈으로 지원하는걸까요?
NO NO!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매칭을 통해서
진흥원은 공급기업에 데이터 비용을지불하고,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 및
가공 데이터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데이터 종류
<구매데이터>
구매데이터는 2021년 기준 최대 1건당 1,8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교통, 금융, 농식품 등 다양한 분여의 데이터 판매 상품이 있습니다.
세상의 필요한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구요!
데이터바우처 지원 데이터 종류
<일반가공&AI데이터 가공>
2021년 기준 일반가공은 1건당 최대 4,500만원,
AI 데이터가공은 1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가공서비스는 전처리, 품질, 코딩 등을 지원하며
3천만번 이상의 학습데이터가 필수인
AI가공 데이터도 지원한다는 사실!
데이터 활용 사례 ①
데이터는 ICT기업에만 필요할까요? NO, 아닙니다!
한국축산데이터, 해산물 시세 등 정보 서비스 인어교주해적단,
외국인 한글교육 플랫폼 한글로우 등
非ICT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에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사례 ②
또한 자율주행서비스, 금융자산 플랫폼, AI가창합성 서비스,
어르신 말동무 로봇 등 ICT, 非ICT기업에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맛집으로 불려도 손색 없겠죠?
데이터를 모아 더 많은 기회로,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출처] All About 데이터바우처|작성자 데이터바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