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 그 기업이 궁금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우수기업 인터뷰!
로고 출처 : 대전광역시청
“Q. 간단한 기업·사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케어푸드 데크 전문회사 쿡플레이 대표 신민선입니다.”
저희는 식사관리가 어려운 이들에게 앱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식단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식으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A. 저희는 인공지능(*PHR 기반)을 기반으로 한
임산부 개인 맞춤형 영양 식단관리 서비스인
맘플레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었나요?“
A. 저출산/노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와
임산부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A. 기존 임산부 고객의 나이, 신장, 임신기간과 같은 개인정보와
음식 레시피 등 데이터를 단순 저장만 하고 활용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보다 정확한 식단 관리를 위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A.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고객 개인정보, 연계 병원 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등을
AI가공하여 개인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고, 개인 식단을 시각화하여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맘플레이 앱스토어
“Q. 앞으로의 사업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더욱 다양한 레시피와 식단을 추가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임산부 뿐만 아니라
어린이, 고령자 등 서비스 대상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다양한 신사업 개발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