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_케이디가 간다!] 고객연동자산 220조, 나만을 위한 맞춤 금융 <뱅크샐러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케이디가 간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고객연동자산 220조, 나만을 위한 맞춤 금융 뱅크샐러드 Q. 금융의 새로운 혁신, 뱅크샐러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 뱅크샐러드는 대표적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고객중심에서 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잘 하는 회사입니다. 뱅크샐러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데이터를 기반한 금융 중개 플랫폼을 시작함으로써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핀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의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앱 하나로 모아 기록하고, 분석하는 것은 물론 개인 맞춤의 1:1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라이프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 줍니다. 그 결과 뱅크샐러드는 앱 런칭 3년 만에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고객 연동 자산은 220조에 육박합니다. 뱅크샐러드는 현재 금융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산업이 시작됨에 따라 금융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1 Q. 700만 다운 어플, 뱅크샐러드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사업초기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받지 못해 개인이 온전한 금융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을 공감하고, 어떻게 하면 이를 바꿔볼 것인가 늘 고민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금융 분야는 전통 금융시스템에 의해 정보가 분산되어 있는데, 흐르는 정보들을 한 데 모으기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뱅크샐러드는 '금융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개개인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한 가지 들면, 대출을 받으려면 금융사마다 무수한 대출상품이 있고, 나에게 어떤 상품이 가장 최적의 금리와 한도가 제공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금융에서는 이를 알 길이 없습니다. 결국 금융사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자사 상품을 추천 받거나, 혹은 금융싸에 다니는 지인에 의한 추천 등으로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의 선색이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상황이 발생합니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는 상위의 일부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에 그쳤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불편함을 디지털로 해소하고,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 즉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한 데 모아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게 됐습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2 Q.뱅크샐러드 서비스가 고객에게 주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 우선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동산, 건강까지 흩어져 있는 개인의 각종 데이터들을 한 데 모아 하나의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모아져 있는 개인의 데이터를 오직 개인의 관점에서 접근해 수집하고, 이를 개인 차원에서 중립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전달은 물론 가장 객관적으로 분석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소비 패턴이나 자산 현황에 따라 전달되는 '뼈때리는'조언은 개인의 상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됨으로써 소비습관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택시를 많이 타면 '차라리 차를 사지 그래요?'라는 메시지로 택시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공하고, 택시 이용이 줄어들면 '택시를 안타고 000원을 아꼈어요'등과 같은 칭찬 메시지로 제공하는 식입니다. 월간 자산의 흐름도 리포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또한, 뱅크샐러드 앱에서 추천되는 상품들은 금융사에서 광고비를 받아 제공하는 것이 절대 아닌, 개인이 보유한 금융 상품이나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제공하기에 개인마다 다른 상품이 추천됩니다. 철저하게 개인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3 Q.뱅크샐러드 어플 외의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뱅크샐러드에 자산을 연동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자산을 관리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 번에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앱 하나로 모든 자산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자산관리의 시작입니다. 그 다음은 단기, 중기, 장기 단계별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하는데 계획대로 되기 위해 개인이 절제해야 하는 부분을 미리 체크하고, 소비습관에 대한 리포트를 매주 체크한다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내 소비패턴에 따라 카드 혜택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에게 필요한 카드를 추천 받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4 Q.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2018년 뱅크 샐러드 데이터 인사이트를 데이터스토어에 업로드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뱅크샐러드의 데이터를 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하며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알게 되었고, 수요기업으로 지원할 경우 우리가 필요한 데이터 구매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이에 2018년 마지막 차수에 지원하였고, 20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에 두번째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5 Q.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요?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뱅크샐러드 앱 내에서 사용자가 소유한 빌라/다세대 주택의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앱 내에서 아파트 시세만 조회할 수 있었는데,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구매한 데이터를 적용시켜 빌라/다세대 시세조회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6 Q. 금융의 구글? 뱅크샐러드를 어떤 기업으로 만들고 싶나요?​ ‘고객’을 최우선 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는 실제로 마이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권리를 강화(powering People with MyData to make better decision).”하는 가치를 우선 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과정에서도 항상 개인, 즉 ‘고객’을 중심으로 합니다. 중립성을 잃으면 고객 신뢰도 잃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몰두할 뿐 광고 형태로 상품을 추천하거나 제안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공급자적 관점이 아닌 고객의 데이터를 오직 고객을 위해 활용해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한 영향력의 기업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뱅크샐러드 예시이미지7 Q. 다른 기업에게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을 소개해 주신다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를 바꿀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사서 제공중인 서비스에 적용시키는 것 보다는 정말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것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를 한 번 더 고민하고 적용한다면 정말 훌륭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정책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도 충분히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예산이 늘어나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는 필수적인 제도이고, 데이터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늘어나면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데이터,

함께 누리고, 키우는 빅데이터 세상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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