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_케이디가 간다!] 한국문화 교육콘텐츠 개발기업 <한글로우>

케이디와 함께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케이디가 간다! #데이터 사고싶다 #데이터 팔고싶다 - 한국문화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작,운영하는 기업 '한글로우' / Q. 간단한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 한글로우는 한국문화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작&운영하는 회사입니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과 모국의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한국인들까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서비스 또는 제품 개발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저는 2013년에 KOICA(한국국제협력단) 소속으로 태국 수린에 2년간 한국어교육 자원봉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중국, 캐나다 미국 일본 코카서스 3국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봉사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세계 여러 국가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다 한국문화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우연한 기회에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를 위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글로우 작품 이미지-3) Q. 우리 회사의 서비스 또는 제품의 소개 및 강점은 무엇인가요? - 한국문화 교육 콘텐츠라고 하면서 한국의 것이 아닌 국적불명의 저급한 교육 콘텐츠가 난무하는 시장에서 한글로우는 대한민국 명장과 함께 진짜 한국 문화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교사용 강의자료와 DIY 키트, 설명서와 동영상까지 함께 겸비한 교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Q. 기업을 하면서 겪은 보람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해외로 파견될 한국어 교육 자원봉사자들에게 강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나 남미 같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한글로우 DIY키트와 교수법을 소개했을 때, 단원들이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한국어 교원으로서 해외에 파견되어 막막함을 느끼던 제가 이제는 그분들을 위해 든든한 조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Q.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어떻게 만나셨나요?(계기 또는 동기) 2019년도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 입교생으로 사업화를 처음 진행 할 시,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플랫폼 제작비용은 지원사업으로 충당이 가능했지만 데이터는 저희가 원하는 정보를 하나하나 수기로 수집해야 할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데이터 수집을 직접 진행하기에는 시간, 인력 등 모든 상황이 여의치 않았었는데, 우연히 data.go.kr 사이트에서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고를 보고 운명적으로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이 되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Q.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만나고 나서 우리 회사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 1)플랫폼 구축이 가능해 진 점 우리 플랫폼에서는 지역별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검색하는 기능, 분야별 강사를 검색하고 강의를 의뢰할 수 있는 기능, 원하는 분야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세분화 되어있는데, 이 중 지역별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검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되었습니다. 2)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 공공데이터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전통문양이나 디자인도 공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글로우의 한국문화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때 내용이나 디자인면에서 공공데이터의 힘을 많이 빌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활용한 덕분이어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Q.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요? - 시장진입을 위해 필요한 자산으로 큰 축을 맡고 있는 한글로우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대학과 사설 한국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한국문화교육에 대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교육에 대한 사전조사가 이루어져 콘텐츠 개발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여행 포털에서 개설하고 있는 트립(일일 체험 및 일일여행코스)에 대한 데이터 역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기대치에 맞는 한국문화체험 아이템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Q. 한글로우를 어떤 기업으로 만들고 싶나요? - 한글로우는 많은 분들이 한글/로우로 읽으시는데요. 사실은 한/글로우입니다. 글로우(Glow)는 불꽃이 타지 않는 은은한 불빛을 의미합니다, 확 타올라서 금방 사라지는 회사말고, 한국문화의 재미와 지혜를 국내외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 Q. 기업의 서비스(제품)의 미래 모습을 어디까지 생각하고 계시나요? 한글로우는 비단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있는 내국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이 단지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다양하고 질 좋은 한국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널리 보급하는 한국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 다른 기업에게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을 소개해 주신다면? - 내수용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제품의 구성이나 콘텐츠 내용 등을 기획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데이터였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에 맞게 비즈니스를 수정하는 것은 종목을 막론하고 어느 분야에나 필수로 갖춰야 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전략이 될 것입니다. 자본이 충분하지 않은 스타트업, 데이터에 관한 전문인력이 없는 1인 창업가라면 꼭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Q.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데이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매칭이 된 후에 컨설팅을 해줄 전문인력의 제공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에 관해 잘 모르는 스타트업은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좀 더 스타트업 관점에서 컨설팅 인력 등을 보강해주시면 우리 같은 회사에겐 최고의 사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데이터, 함께 누리고, 키우는 빅데이터 세상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함께합니다. [출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_케이디가 간다!] 한국문화 교육콘텐츠 개발기업 <한글로우>|작성자 datavou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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