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이
데이터를 통해 지구를 어떻게 지킬까?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자격은 필요없습니다.
환경보호단체 뿐 아니라,
이제는 개인 차원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는데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포어시스
<지능형 해양폐기물 관리 솔루션>
해양 쓰레기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포어시스’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해양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포어시스
<지능형 해양폐기물 관리 솔루션>
loT 기반 분리배출함을 통해
‘오늘의 분리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이스터에이블’
재활용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주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으로
유통상품 데이터를 제공 받아
재활용품의 바코드와 연결,
가치있는 유통데이터로 가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진심인 오이스터에이블의 행보를
데이터바우처가 항상 응원합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
환경보호는 개인의 작은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도
지구가 건강히 숨 쉴 수 있도록
환경보호를 위해 진심인 중소기업 옆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출처] 데이터로 비추는 세상 – 지구를 지키는 데이터|작성자 데이터바우처